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
한 발 한 발 돌아가는 설레임이 있습니다.
그럼에도 아직 불안함과 두려움이
공존하는 것도 사실입니다.
그래서 아직은
집에서 노는 당신이 궁금합니다^^
'집에서 놀면 뭐하니?!'
오늘 소개해드릴 잔망스런 일상은
입니다^__^!
<내 물건에 애착 더하기 , 같은 물건도 더 특별하게>
이번엔 쉬운 자수 놓기를 소개해 드릴께요^^
**새틴스티치: 넓은면을 실이 겹치지 않도록 촘촘히 메우는 자수, 새틴 옷감의 조직과 흡사한 효과를 내는데서 유래된 명칭 (다음백과사전)
준비물: 실, 바늘, 수놓고 싶은 천
사실 시작위치는 상관 없어요 :)
중요한건 그린 그림 위로 바늘을 잘 찔러넣고 촘촘히 채우는 것!
별거 아닌데 참 예쁘죠? 그리기도 쉬운데 수놓기도 쉬운 함께하는교회 로고도 예쁨에 한몫 했네요~
저는 마스크가 맘에 쏙~ 들더라구요^^
요즘 제 몸과같은 존재여서 그런지 ㅎㅎ
따라하기 쉬운 자수로 내 물건 업그레이드 시켜보세요😉
글, 사진 : 김하영(함께하는교회)
※ '집에서 놀면 뭐하니' 는
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
함께 나누고 싶은 나만의 컨텐츠를 보내주세요.
문자 : 010-2890-8390(김남준 전도사)
이메일 : nams101985@gmail.com